하...놓칠뻔했다.
내일이 마감이라니...부지런히 적어보자!!
당연히 저도 사람인지라 자책하고 죄책감있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있는 우울증이 찾아오긴 하지요.
우울감을 없애려 노력하기 보다는 그 기분들을 충분히 즐기려 하는 편인것 같아요.😆😆
슬픈 노래도 듣고, 슬픈 영화도 보면서 울기도 하고...
세상 모든 고민과 슬픔을 혼자 다 떠안은 것처럼🤭🤭
그런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요즘엔 밖으로 나가려해요. 그래서 열심히 걷고, 친구들 만나고, 쇼핑도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알바도 하면서 내 시간을 즐겁게 보내려고 해요. 😊😊 우울한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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