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하루 숨만쉬며 사는것같아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관계가 너무 피곤해요
나는 지금 분노에 쌓여 있는거 같은데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듯 사네요
나를 속이며 사는거 같아요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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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하루 숨만쉬며 사는것같아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관계가 너무 피곤해요
나는 지금 분노에 쌓여 있는거 같은데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듯 사네요
나를 속이며 사는거 같아요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