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커버리구 신랑두 떨어져있다보니
혼자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까
언제부터인지두 모르게 우울한 느낌이
자주 들고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드라구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두 우울증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아서 힘들기두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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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커버리구 신랑두 떨어져있다보니
혼자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까
언제부터인지두 모르게 우울한 느낌이
자주 들고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드라구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두 우울증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아서 힘들기두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