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시댁 때문에 우울증에 걸렸어요..첫째 첫째 큰아들만 이뻐하시는데 만만한게 저...입니다..저만보면 청소 시키고 이것저것 시키고..너무 화가나는데..말할 사람 없어서 끙끙 앓다가 우울증 걸렸어요..진짜  너무 너무 싫어요 글 쓰면서도 화가 치미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남편과 사이도 나빠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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