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우울증 증상인지 걱정이 돼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인데요. 

딸아이 둘 아기 강아지 아내랑 같이 키워요.

군대 시절부터 일하기 시작한지  약 20년 넘었는데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일이라 힘든 일이 많았는데요.

남이 해결해 줄수 없는 경우가 많아 오롯리 혼자 이겨내고 있어요.

요새는 많이 적응해서 스트레스 이겨내는 방법을 많이 찾아요.

요새 박보영 배우님이 나온 드라마 보고 많이 공감되었어요.

나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계속 놀라면서 봤어요.

아기 강아지가 많이 위안되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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