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지난 과거라 생각하고 잊고 살고 있어요...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잘 이겨냈답니다.
근데 가끔 꿈을 꾸면 잠꼬대도
심하게 할 정도로 꿈을 꾼다고 하네요.
잊었다 생각해도 잊은게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