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있어요

현대시대에 우울증의 심각함을 일깨워주는 사고들이 많네요.

젊을적에는 바빠서 몰랐는데 나이들면서 우울증이 있어요.

인생이 허무한것 같고 생각만큼 이뤄진게 없다는 생각으로 힘들어요.

코로나때 심각하게 와서 수면제도 처방받아서 지냈는데 제 스스로가 무서웠어요.

가족들이 도와주고 고민이었던 일이 해결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도 우울한게 느껴지면 더 바쁘게 지내고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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