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심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임신 중기에 접어든 후 입덧은 완화되었지만 소화불량과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요.
또 몸이 무거워져 조금만 활동해도 숨이 차고 오천보 이상 걷기도 힘들어 요즘은 집에서 쉬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특별히 하는 것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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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이 심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임신 중기에 접어든 후 입덧은 완화되었지만 소화불량과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요.
또 몸이 무거워져 조금만 활동해도 숨이 차고 오천보 이상 걷기도 힘들어 요즘은 집에서 쉬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특별히 하는 것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