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소중한 사람이라 모른척할수없어요.
같이 있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하고있네요.
그러다보니 우울증도 닮는건지 저까지 기분이 쳐지네요.
저도 치료를 받아봐야하는걸까요? 힘이되어주고 싶은데 오히려 짐이 될까 걱정이네요.
우울증이 참 무서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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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소중한 사람이라 모른척할수없어요.
같이 있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하고있네요.
그러다보니 우울증도 닮는건지 저까지 기분이 쳐지네요.
저도 치료를 받아봐야하는걸까요? 힘이되어주고 싶은데 오히려 짐이 될까 걱정이네요.
우울증이 참 무서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