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이 하나둘씩 취업을 하기 시작했어요.
분명 저도 남들에게 뒤지지 않게 열심히 살았고,
많은 걸 했다고 생각했는데
취업이 정말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ㅎㅎ..
하나둘씩 취업하기 시작하니 그 친구들이 대단하기도 하면서
축하해주는데 마음이 영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점점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것 같네요.
계속 하다보면 잘되는 날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마음 한 켠이 초조한건 어쩔 수 없네요ㅠ
그래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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