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런가요??

집안일을.하다가도 문득문득 뼈속 깊이 밀려오는 이 허전함과.공허함은 뭘까요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까운 가족과의 불협화음 해결이 될지 아님 계속 이렇게.마음 다치고 참고 살아야.하는지 끝이 보이지 않는 암담함이 절망하고 또 절망 하면서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적당히 포기하면서.나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지 항상 물음표입니다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나를 찾아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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