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다니던회사를 관두고 지금은 집에서 육아중입니다.
아이가 돌무렵에도 제가 우울증이왔었는데
직장다니면서 좀 좋아졌엇거든요 ㅎ
지금다시 집에서 애만보고 있자니 또 도질것 같습니다.
나가서 산책도 해보고 하지만 우울함을 떨칠수가 없네요
진지하게 정신과 진료라도 받아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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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다니던회사를 관두고 지금은 집에서 육아중입니다.
아이가 돌무렵에도 제가 우울증이왔었는데
직장다니면서 좀 좋아졌엇거든요 ㅎ
지금다시 집에서 애만보고 있자니 또 도질것 같습니다.
나가서 산책도 해보고 하지만 우울함을 떨칠수가 없네요
진지하게 정신과 진료라도 받아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