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외면한다

우울증이라는 것을 처음에는 이런 증상인지 몰랐는데 일상 생활 속에서 간혹 내 자신이 왜 나는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혼자 동 떨어져서 사는 거 같고 사람들을 기피하고 사람이 싫고 이럴 때 우울증이라는  것을 생각 하게 됩니다. 이렇게된  계기가 있었지만. 그 계기는 내가 만든 거고 어디로 꾸준하게 아무것도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사람들을 만나러 밖에 나가는 일이라던지 다양한면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생활의 변화를 주기싫어요.. 나를 왜 이런 식으로 가둬야 하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간혹 나 자신  보며 괴로워하고 지난 힘든 생활을 생각할 때는 눈물이 앞가려서 혼자마고 울어버립니다. 이름이 현실이 어쩔 수 없이 생겨나게 되었지만.이런상황을 바로잡아갈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도 잘 합니다. 하지만 잘 안됩니다.... 아마도 우울증과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이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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