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들어 우울감이 오네요.

날씨 때문인건지 제 마음이 우울하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거 같아요. 누구랑 수다를 떨고 싶어요.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벽과 대화이네요.  마음에 맞은 친구가 없어서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우울증에 안걸리게 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어요. 산책도 하면서 우울감을

 

없애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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