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에 그리 뜻있는 사람은 아니고요.
사람만나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E성향도 아니지만..
육아로 인해 세상과 , 하고싶은게 단절이되면
저처럼 혼자노는걸 좋아하는사람도 우울증이 찾아오더라구요.
다행히 아이들이 조금 크고, 남편이 배려를 해줘서
조금 숨통이 트이니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때의 삶의 무게가 너무 힘들었던것은 기억에 선명해요.
부디, 옆에서 육아우울증이 있으신분들 한번씩 도와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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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그리 뜻있는 사람은 아니고요.
사람만나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E성향도 아니지만..
육아로 인해 세상과 , 하고싶은게 단절이되면
저처럼 혼자노는걸 좋아하는사람도 우울증이 찾아오더라구요.
다행히 아이들이 조금 크고, 남편이 배려를 해줘서
조금 숨통이 트이니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때의 삶의 무게가 너무 힘들었던것은 기억에 선명해요.
부디, 옆에서 육아우울증이 있으신분들 한번씩 도와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