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니..주변 친구들과 약속잡아 만날일이 거의 없고..주주엔 일과 마친뒤 개인 운동으로 시간을거의 보내고...주말이라도 어딜 돌아다니기라도 해야 사람들과 부대끼기라도 할건데...이런저런 이유로 방콕만한지가 한참입니다. 이러다 더욱 고립되고 혼자있는 시간이 늘고...이런게 우울감으로 더 진행되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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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니..주변 친구들과 약속잡아 만날일이 거의 없고..주주엔 일과 마친뒤 개인 운동으로 시간을거의 보내고...주말이라도 어딜 돌아다니기라도 해야 사람들과 부대끼기라도 할건데...이런저런 이유로 방콕만한지가 한참입니다. 이러다 더욱 고립되고 혼자있는 시간이 늘고...이런게 우울감으로 더 진행되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