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지인들의 우울함 다들 그냥 받아주시나요~?? 어쩔수없는 부분인거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근데 받아주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ㅠㅠ 계속 똑같은말 반복하게 되구... 듣고 말하다보면 지치긴 하네요 어디까지 언제까지 해줘야하는건지...
저도 사는게 바쁘다보니 더 빨리 지치는거같기도 하네요 아님 제가 감정이 없어지고 있는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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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지인들의 우울함 다들 그냥 받아주시나요~?? 어쩔수없는 부분인거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근데 받아주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ㅠㅠ 계속 똑같은말 반복하게 되구... 듣고 말하다보면 지치긴 하네요 어디까지 언제까지 해줘야하는건지...
저도 사는게 바쁘다보니 더 빨리 지치는거같기도 하네요 아님 제가 감정이 없어지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