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우울증 고민

나이가 들어가니 당연한 거지만 체력이 떨어지네요.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아 가끔 놀랍니다.

친구들도 아픈 경우도 많고 당연히 우울증 이야기도 들려오네요.

그런 문제는 부지불식간에 정신을 좀 먹는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완전히 우울증은 아니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계속 열심히 싸워야죠.

인생은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