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동생 하나 있습니다 소위 과대망상증으로 생각드는 행동을 하여 우울증이 생길꺼같아요 대체적으로 자신을 신격 존재로 생각하고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어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 주인이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하면 자신이 그저 성실을 넘어서 천재라 칭합니다 더군다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편의점에만 빠져있어요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부모님도 많이 힘들어하세요 대화 수준도 10대나 하는 듯한 속 없는 말만 늘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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