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다이어트부작용이겠네요 과하게하면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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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이어트하시는 분이 계세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욕 억제한다고 참고 또 참고 안먹고,
머리와 몸엔 먹고싶은게 가득한데 외면하고 참고 건너뛰고...
곱빼기로 그릇에 머릴 박고 먹던 음식을 반그릇 먹고 남겨야 하고...
말도 안하고 방에서 잘 나오지도 안하고...
갑자기 우울증 증상이 찾아오네요
잠도 잘 못자는거 같아요
이걸 옆에서 지켜 봐줘야 하나요??
다이어트 꼭 해야 하나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 우울중의 씨앗은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음을 컨트럴 못하는 것 쉬우면서도 무서운 병이 우울증인이라죠
더 힘들면 어쩌죠??
다른생각하면 어쩌죠??
건강하고 즐겁고 맛있게 먹고 적당히 살 있어도 괞찮은거 어닌가요??
다이어트 이거 우울증의 지름길 같네요..
오늘도 그냥 지켜보며 주위에서 서성입니다..
성공도 못하며 거듭하는 다이어트..
지금도 아름답다며 말리고 싶네요
다이어트~~
다이어트부작용이겠네요 과하게하면안되겠어요
그렇긴 하네요 식욕을 억지로 누르려니 우울증이 올 수 밖에요 말려도 소용없을 겁니다
말씀을 읽으니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정말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 🍃 다이어트를 하는 분이 스스로를 극도로 제한하고 고립된 생활을 이어가면, 실제로 우울감·불면·짜증·불안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길어지면 ‘식이장애’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높습니다. 옆에서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알려드리면요 🌱 비난 대신 공감: “왜 그렇게까지 해?”라는 말보다 “많이 힘들겠지”처럼 마음을 먼저 이해해주는 말을 건네는 게 도움이 돼요. 작게라도 함께하기: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처럼 ‘건강하게 몸을 돌보는 활동’을 같이 해보자고 제안하면, ‘다이어트=고통’이란 생각을 조금 완화시킬 수 있어요. 전문가 상담 권유: 우울감·불면이 심해진다면 식이·정신 건강을 함께 다뤄줄 수 있는 영양사·정신건강의학과·상담센터 등을 안내해보는 것도 좋아요. 긍정 메시지: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멋지다” “네 몸을 아끼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해주는 게 큰 힘이 됩니다 💛 무엇보다 다이어트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걸 분명히 해주는 게 중요해요. 무리한 식이제한과 고립은 진짜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살이 있어도 괜찮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계속 전해주는 게 좋아요. 지금처럼 지켜보고, 다가가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지지와 보호가 되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
너무나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분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극심한 식욕 억제와 스트레스는 우울감이나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수면 부족, 사회적 고립,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겹치면서 우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일 수 있어요.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그분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세요. 현재 나타나는 증상(말수 감소, 방에 머무는 시간 증가, 수면 문제, 우울감)은 정서적인 도움이나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요즘 힘들어 보여. 네 마음은 어떤지 이야기해줄 수 있니?"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적당한 체형도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다이어트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건강이 우선입니다.) 현재의 감정 상태와 수면 문제가 지속된다면,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재설정하거나, 우울 증상에 대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주세요. 힘든 상황이지만, 당신의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될 거예요. 그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어요. 가까운 분이 그렇게까지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게 작성자님에게도 큰 걱정과 안타까움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먹고 싶은 걸 억지로 참고, 몸과 마음이 지칠 만큼 제한을 하다 보면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감이 생기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특히 잠까지 잘 오지 않는다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어요. 작성자님이 이런 상황을 보고 걱정하시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만큼 그분을 아끼는 마음이 크다는 뜻이에요. 다이어트가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하는 다이어트는 결코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해요. 오히려 몸과 마음 둘 다 지치게 만들고, 때로는 우울감이나 강박적인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건 강요나 지적보다는 부드럽게 걱정과 마음을 표현해주는 거예요. “너를 아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야.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해”라는 말을 전해주는 것만으로도 그분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혹시라도 그분이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거나 위험한 생각을 보인다면, 혼자 감당하려 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권유해보는 것도 필요해요. 작성자님이 이렇게 마음을 쓰고 지켜보고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큰 힘이 되고 있을 거예요. 건강하고 즐겁게 먹고, 적당히 움직이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게 진짜 행복한 다이어트라는 걸 작성자님이 옆에서 따뜻하게 알려주신다면 그분에게도 위안이 될 거예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작성자님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가까운 분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욕 억제와 힘든 감정을 겪고 계시다니,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당신의 마음도 많이 아프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외면하며 식사를 줄이고, 평소와 다르게 말도 줄고 방에만 있는 모습, 그리고 잠까지 잘 못 주무시는 상황이 걱정될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극심한 식단 제한과 강도 높은 다이어트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까지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호르몬 변화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생겨 우울감이나 불안감으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행복하게 식사하던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계속 자신을 제재하는 상황이 이어지면, 우울증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에 충분히 공감이 가요. 지금 옆에서 서성이며 걱정하는 그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이어트 자체를 멈추라고 다그치기보다는, 먼저 그분의 힘든 마음에 공감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괜찮아?" 하고 따뜻하게 말을 건네보거나, "나는 네가 있는 모습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뻐 보인다" 같은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는 것이 큰 위로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이런 힘든 감정들이 계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혼자 힘들어하기보다 전문가와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라고 접근하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다이어트는 내 삶의 질 을 높인다고 여기고 길게 고정루틴 으로 만드셔요^^
다이어트는 우을증을 더 가속화 시키는 방법이라..다른 방범을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괜찮지 않아도, 언젠가 괜찮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