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엄마랑 아빠때문에 평생을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생겨서 정신과 가야한다고 하니까 다른사람들도 우울증있다고 제가 힘든건 힘든게 아니라는 식으로...
그러면서 자기힘든건 저한테 말하고요 아빠한테 못한말을 다 저한테 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요즘 몸이 좀 아프네요 팔이 어프고 가슴팍도 아프고요...
다들 사는게 힘들다는건 아는데 저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좀 특수한 상황이라 . .. 더 살기 싫어집니다
집에 생활비가 없는데 제가 생활비를 대야하고
부끄러운말이지만 제가 아직 직장이 없거든요..
그리고 내심 자기들 벌어먹여 사는걸 원하는것같은데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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