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 입니다 늘 하는일이늘 똑같은 직업을가지고있네요 요즘들어 더욱더 삶이 힘들고 더이상 버티는게나에게 도음이 됄까 싶을 정도로 삶을 포기하고 십을때가 있네요 이런생각 자체가 우울증 인것같아요
차리리 바쁘면 이런 생각도 안할텐데 정신적 물리적으로도 너무 힘이드네요 아마도제가 삶이 너무 힘들어서 이런생각을 하는거겠죠?? 자면서도 이대로 잠들고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잘때가 많아요 누구나 저처럼 이런 생각을 하는건 아니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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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입니다 늘 하는일이늘 똑같은 직업을가지고있네요 요즘들어 더욱더 삶이 힘들고 더이상 버티는게나에게 도음이 됄까 싶을 정도로 삶을 포기하고 십을때가 있네요 이런생각 자체가 우울증 인것같아요
차리리 바쁘면 이런 생각도 안할텐데 정신적 물리적으로도 너무 힘이드네요 아마도제가 삶이 너무 힘들어서 이런생각을 하는거겠죠?? 자면서도 이대로 잠들고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잘때가 많아요 누구나 저처럼 이런 생각을 하는건 아니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