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저 포함해서 3명 다녔어요 크게 무리로 보면 7명인데 일단 2명을 a b라 할게요 근데 처음에는 서로 선을 알아가면서 맞추는 시간이니까 a한테 속상해도 그냥 넘겼어요 근데 b가 원래 a랑 친하던 사이였는데 저한테 원래 그런다고 막내고 오빠가 3이라 더 그런거라고 어쩔수 없다며 저한테 험담을 했어요 그때 저도 욱하면서 같이 말해버렷고 그 일상이 점 반복이 되었어요 근데 점점 도를 지나치는거에요 a가 기분파고 잘 삐지는데 b랑 다른 친구 c랑 저랑 3이 하루?정도 같이 다녔어요 가 이유가 c랑 d랑 제일 친했는데 d가 험담을 엄청 하고 다녀서 2학기때 따진다며 저희한테 오고 a가 d랑 다녀서 그냥 b c랑 다녔어요 그리고 다니다가 a얘기가 잘못나왓었는데 제 기억상으로는 b가 a 인맥 넓어서 부른다고 그 시작으로 깠어요 물론 잘멋햇죠 그러다가 a가 울었어요 7명중 3명 앞에서 자기는 3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다녀서 속상하다고 저희도 와서 듣고 알앗고 근데 저는 음악 시간 조를 짤때도 a가 저는 하는 악기가 없다며 빼자고 말했고 현체가서도 밥먹알때 a랑b c랑d랑 앉아서 먹고 저는 다른 e,f랑 먹었어요 그것도 참았는데 그렇게 말하니 더 싫어졌어요 그리고 b가 있었던 일을 다 말했나봐요 저는 그거때문에 b,c도 지키고 싶어서 a가 어디서부터 알고있는지 몰라서 질질 끌었고 잡아때고 그때 생각으로 온갖 노력을 다 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서 a랑 밀을 했어요 b랑c는 빨리 사과했고 화해했다고 b한테서 들었고 다 들었다고 근데 너는 왜 ㄱ메석 잡아때냐고 그래서 저도 그냥 다 말했어요 b,c가 내 생각 안해주고 그렇게 했다는게 슬펐고 c는 a랑 디엠할때 c랑 저랑 디엠하면서 상횡까지 다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다 말했는데 b가 처음부터 다 말한건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a랑b랑 더 싸웠거든요 학교에서 근데 바로 주제시갠이여서 a,b는 같은 주제였는데 화해랄 하고 오더라고요 더는 화해도 못했어요 사과만 계속했는데도 저만 못했어요 c랑 다니기에는 c도 d랑 화해를 했고요 그러더니 a는 싸우는 사이고 b도 a랑 친하니 저를 무시했어요 저는 c,d,e,f한테 불는 얘가 돼버렸어요 그리고 시간 지나고 a,c,e가 와서 저희끼리 치는 장난으로 뭐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몸으로 장난을 많이 치는데 학기 초반 서로 맞추는 시기에더 별말없어서 괜찮아한다고 생각했어요 걍 올라타서 목을 조르는 행위였어요 하지만 절대로 몸 위에 읹거나 실제로 먹을 조르지는 않았어요 그냥 힘빼고 잡고 애달도 웃었고 '앜ㅋㅅㅋㄱㅋ 미안!"이정도 얐어요 근데 이 장난을 b,f한테는 안 하거든요 이 장난을 절 놀리거나.하면 하는 장난인데 b,f는 그런 장난을 안 치거든요 그리고 3이 와서 말했어요 d한테도 너가 그랬다고 그리고 우리 3은 다 운동 배웠는데 안 하는거라고
이 말을 계속 하면서 말했어요 너가 우리 만만하게 뵈서 그러믄거 같다고 그래서 그냥 사과했어요 잔혀 아니라고 만만하게 본거 아니라고 그리고 끝나고 d한테 가서 내가 그런적 있냐고 내가 그래서 너가 머리 다쳤다고 들었다고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아 그래? 모르겠는데 이러면서 모르는 눈치였어요
그리고 다른 2명한테 가서도 만약 내가 햄ㅅ다면 미안히다고 사과도 했어요 근데 이제 절 챙겨주는 애도 없어요 제가 가면 싫어하는거 보이고 진짜 힘들고 반에 있는것도 그냥 다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