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좋은 곡이다.지금 들으면서 책도 읽고 있는데 과부하에 번아웃인 내몸뚱아리에ㅋㅋ작은 쉼을 주는 선물같은 곡. .ㅠ
이런 곡을 하나씩 알때마다 득템한 기분이라고나 할까ㅋㅋ 음악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나의 기분이 업그레이드된다면 나의 띵곡이라고 추천하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