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작은 서점과 차 헌잔

우리집 작은 서점과 차 헌잔

곡명부터가 느낌있어서 좋았어요.

계속되는 장마비로 기분이 너덜너덜 해질 때. 

블루투스 오디오 연결해서 차한잔 내려와 들으면.

재택공간이 카페가 되는 느낌.

쳐지면 쳐지는 대로 그때 그때의 감정을 존중하면

매일 새롭게 살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블루모드를 선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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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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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시적인데요?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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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멩멩
    곡명부터가 진짜 느낌있네요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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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서점에서 느긋하게 보내며 차마시는 풍경은 힐링일것 같은 음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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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너무 끌리네요ㅋㅋ 꼭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