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듣다가 좋아요!! 누른 곡이예요.
제목은 립뮤님의 <하늘을 나는 파랑새>고요.
푸른 하늘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밝으면서 빠른 템포의 경쾌한 사운드예요.
그래서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피아노와 배경에 깔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잘 어우러지네요.
활력이 필요하실때 이 음악 한 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