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 시작한 저를 칭찬합니다.
일어날까? 더 잘까?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 몸이 무거워
여러번에 갈등 속에서도 루틴대로 일어나
걷는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네요.
솔직히 칭찬에 인색한 저라서 살짝 쑥스럽긴
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제 자신을 토닥토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