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날 칭찬합니다

요즘 유튜브, 특히 숏츠에 빠져서

밤늦게까지 보는게 일상이 되었는데요...

머리가 너무 멍해지는게 몸으로 느껴져서

아예 유튜브 앱을 지워버렸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어쨋든 시도라도 해본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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