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었지만요ㅎㅎ
피곤한 아침 출근 시간대에 너무나도 앉아서 가고 싶지만 저보다 더 힘드신 분도 계실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나 짐이 많으신 분들 보면 웬만해서 양보하는 편입니다ㅎㅎ
오늘도 자리 양보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