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힘든업무를 맡기셨다는건 그만큼 회사에서 예슬님을 믿고 있다는 거겠지요 실수도 할수있고 또 일을하면서 한단계 성장하고 있는중이란걸 믿어요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 있으세요 힘드시면 주위분에게 도움도 청하시면서 일해주세요 응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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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나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직장에서 갑자기 힘든 업무를 맡게 되었고
사람 관계도 쉽지 않다.
일을 한다는 건 한편 외로운 일인 것도 같다.
하지만 난 여전히 잘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일도 잘 되어 가고 있다.
울지 말자!!!!!!!!!
이보다 더 잘할 순 없다.
내자신을 칭찬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