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동안 고생한 나~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커뮤니티입니다 

그전엔 활동 열심히 하다, 시간이 점점 여의치않아서 눈팅만 하다가 손을 놓게 되었네요. 

그러던 제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뭔가 어색하기도 ^^

 

이제 아이들도 방학하고, 저도 잠시 방학기간동안 시간이 조금 생기게 되었네요~ 

그동안 고생했다 셀프 토닥토닥도 하고~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

앞으로 잠시동안 함께 즐거운 소통도 할 수 있도록 여유 가져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