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모나질 수도 있는데 애쓴 절 칭찬해요

https://trost.moneple.com/compliment/105506583

요즘 몸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잠을 잘 못자서 그런건지

스스로가 너무 예민하고

마음이 모난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티내지 않고

웃으면서 대하려고 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오랜만에 트로스트 와서

칭찬하고 가려니 머쓱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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