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잠을 잘 못자서 그런건지
스스로가 너무 예민하고
마음이 모난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티내지 않고
웃으면서 대하려고 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오랜만에 트로스트 와서
칭찬하고 가려니 머쓱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