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이 다운돼서 우울하고 살기 싫어졌어요. 그런데도 다시 한번 마음을 먹고 음악을 크게 틀고, 이불 빨래를 하고, 스팀 청소기를 돌렸네요.
깨끗해진 집 안을 보며,,
상큼하게 깨끗해진 이불 빨래까지 기분이 다시 좋아 지네요..
오늘 많이 수고했네요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