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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화요일에
아버지를 모시고 대형병원에서 하루종일 시달리고...
다음알 수요일 날이 좋아
집 근처에서 조용히 산책하다 하늘을 보니 해무리가 있었다.
시끄럽고 부품이 된 듯한 병원에서의 대기 대기. 병원 외래치료는 힘들다..마음도 몸도..
그 휴우증이 2일은 간다..
오늘 금요일 주말이고 조금 몸과 마음이 원래대로 회복되는 중이다.
주말이란 것 만으로도 몸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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