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반찬 만들어 아들네 갖다 줬어요. 휴직 하자마자 손자가 다리를 다쳐서 수발하느라 힘든 며느리 파김치를 좋아해서 입맛 좀 살아나라고
청경채나물. 봄동 된장무침 . 파김치. 봄동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