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주일을 버틴 남편을 쓰담쓰담 해주네요.

https://trost.moneple.com/compliment/100047525

일주일동안 열심히 살아낸 남편을 

살면시 안아 주었어요.

학생들에게 위 아래 선생님들 사이에서 다리 역할 하느라 애쓴 울 신랑 고생했다고 등 한 번 더 토닥토닥 해줍니다.

가장의 무게가 말은 하지 않지만 참 고달픈 것인데...

고맙고 사랑합니다.

원기회복하라고 약밥에 간식거리로 챙겼어요.

열심히 일주일을 버틴 남편을 쓰담쓰담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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