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실수라도 하면 그걸 꼬투리 잡아서 쥐잡듯 잔소리가 어마무시해요.
그런데 반대로 본인이 실수하면 웃으면서 그냥 넘어갑니다.
진짜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상사님의 나름 생존전략일수도 있고 그자리가 그런거죠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않은~
내로남불 상사라니.. 어유 끔찍하네요
그래서 누구나 남에돈 먹기가 제일 힘든가봐요 ㅠ 저도 일하다보면 그런경우 왕 짜증나더라구요
아리고 제일 짜증나는 상사네요. 아래싸람 실수를 너그러히 감싸야죠
에고고 내로남불이라..대책이 없네요 그것도 상사라 하니..휴
웃으면서 넘어갈려고 할 때. 쥐를 잡아보세요. 그 분이 했던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거울치료가 필요합니다
어딜가나.. 꼭 그런 상사가 있기 마련입니다. --; 힘내세요.
딱 제가 아는 누구랑 성격 똑같네요 그런 사람들은 양심에 털 잔뜩 났을 거예요 ㅎ
참 회사생활 힘들죠ㅠ 내가 저래 돈벌어야되나싶고ㅠㅠ 속상하시겠어요
인성이 정말 안좋은 상사분이네요 감정노동 피곤하시겠네여 상사분이라 비판도 못하고 너무 화가날것 같네요 기운내세요
본인이 실수하면 웃으면서 넘어간다? 뭔가 사과할 상황에서 사과를 안하는건가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상사분 거울치료 시켜줘야할텐데요
내 왼쪽 상사네요. 일 드럽게 못하면서 실수 연발하면서... 제가 진짜 사소한 거 하나 실수하면 지랄 지랄.
꼭 이런 사람 있죠. 이런 사람은 자기가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여러번 처해 봐야해요. 상사라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정말 답이 없는 사람이예요.
와 진짜 싫어여!!!!!!!!! 이런 사람 어느 직장이든 하나씩 있나봐요 저는 은근슬쩍 돌려깠었어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