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ompany/9583885
유달리 입김이 센 노조 멤버들이 있는데
정말 장난아니네요.
엄연히 회사 내규에 있는 루틴이
본인들 차례가 왔어요.
그 전부터 하기싫다고 이리저리 궁리를 하더니
결국 피해갔어요.
그 자리는 다른 노조가입안한 사람들이 맡게됐고요.
어이가 없죠?
저도 노조는 찬성하고 같은 노동자로서의 권리는 존중하지만
규칙은 규칙 아닌가요. 결국 본인들의 권리를 지키겠다고
회사랑 싸우는게아니라 다른 노동자랑 싸우는거잖아요.
놀랍게도 이름들으면 알만한 회사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