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저도 교회에선 라떼에요. 주일학교 부장선생니이랑 저랑 둘이 청년샘하나가 매번 지각하고 어젠 예배다 끝나갈때 왔는데도 한마디도 못하네요.장학금 받으면서 봉사하는건데 한번도 제 시간에 오는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