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주말

넘 더운데 집에만 있기에 넘 아까운 주말입니다..

점심 먹고 앉아있으니 식곤증인가 피곤인가

잠이 꾸벅꾸벅 오네요.

벗뜨, 이 아까운 주말을 잡으려고 안간힘.

모두들 시원하고 평화로운 주말 맞이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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