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쭉 다녀온 직장입니다.
나름 소중한 직장이지요.
너무 오래 다녀서 인지 이젠 좀 지겹습니다.
매일 다니는 출퇴근 길도 이젠 지겨워요.
매일 똑같은 일상이 답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