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회사에는 정말 꼰대가 있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사람이 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ㅡㅡ
맨날 술자리를 강요하고 자꾸 이상한 요구를 해요. 한두번은 괜찮은데 계속 참으니까 저도 울화통터지네요
상사 진짜 싫은데 이직을 해야할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