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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신경이 완전 날카로우 사람이 있어요.
첨에 인상을 보았을때도 그랬는데 하루하루 지내니까
너무 예민하게 굴고 성질을 자주내니
마치 저도 신경쇠약증에 걸릴 것 같아요.
제가 기가 좀 약해서 그런지 옆 사람이 너무 세면 힘들더라고요. 저마저도 스트레스로인해 그리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나마 희망은 12월이 지나면 이직을 한다하니
그동안만 안 터지길 바랍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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