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가 바뀌고 난뒤 적응 문제와 같이 일하는 선배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신경이 너무 예민해졌어요.
업무 자체가 다른 부서와 협업을 해야 될 때가 많아서 조율하기도 힘들고 직급이 높지 않아 업무량이 늘어 날 때가 자주 있어 힘들어요.
적응하고 직급이 올라가면 어느 정도 해결은 되겠지만 그 때까지가 스트레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