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 다니는 2살 많은 형님이 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서로 사이가 편해지다보니 농담을 그것도 살짝 기분 나쁜 농담을 남발하눈거에요. 지금이런게 쌓이다 보니 아후 스트레스네요. 신경쇠약에 걸리겠어요. 한게가 와서 멀리하고 한번 말해야겠네요.지금도 그 사람 보는것만해도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