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이 있는것 같습니다.
말한마디 표정하나로 사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을 느낄때 마음이 조마조마해집니다.
말하토시 표정하나가 신경쓰여서 식사를 못할 정도 입니다.
신경안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여서 불안합니다.
이런 생각에 빠지면 기분도 너무 다운되고 위축되고 우울해요.
이게 신경쇠약 아닌가 고민될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