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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너무나도 피곤을 자주 느끼고 뭘하든 힘이 없습니다.
10년 넘게 동일한 회사에서 업무를 해서 흥미를 잃어서 그런가 생각도 드네요..
다행이도 이직에 성공을 해서 내일부터는 새로운 회사로 출근을 하는데 새로운 회사에서는 다양한 새 업무를 하면서 기운이 났으면 좋겠네요..
주말에도 새로 태어난 아기 때문인지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라서 주말이 오는 게 별로 기분이 좋지가 않은 생활이어서 매우 괴롭네요..
그래도 주말에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한 주의 피로를 풀어보지만 이런 것이 신경쇠약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서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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