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척 하면서 신경질을 내요.
본인이 엄청 합리적인 사람인줄 알아요.
본인이 시작을 잘못해서 전달이 잘못된건데 그걸 내탓을 해요.
한마디 한마디가 날이 서있어서 말을 거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심장이 두근거려요.
진짜 신경쇠약에 걸릴 것 같아요.
물도 안넘어가고 미칠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