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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을 하면서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긴 시간운 갖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신입이다보니 작은실수 부터 큰 실수까지 제 탓으로 돌리는것같아요.
내가 한게 아닌데 내가 실수한게되어있고, 또 바쁜 타임에 늦으면 질책이 돌아오니 출근을 하거나 일이 바빠지면 머리가 멍해지고 숨이 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면 끝이긴하지만 계야기간은 채우고 끝내자라는 마음으로 버티고있어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 이 증상도 신경쇠약 일까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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