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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동료때문에 몇일 잠 못자고
신경쓰다 몸이 아파 몇일째 고생하고 있어요. 지가기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본인기분 나쁘다고 인사도 안 받고 언성 높여 사무실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고, 그동료를
보면서 다짐하곤 합니다.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귀는 열어야지하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는데도 출근해서
마주치기만해도 스트레스네요.
이러다 신경쇠약 걸리겠어요
좀 예민한 편인데 사소한일에도잘 놀라고 불안해지는건 왜 일까요. 요즘은 퇴사하고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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